“왜 같은 일을 세 번씩 하고 있는 걸까?”
현장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이다.
견적을 작성한다.
영업팀이 엑셀에 입력한다.
회계팀이 ERP에 다시 입력한다.
생산팀은 또 별도 시스템에 입력한다.
데이터는 늘어난다.
업무는 줄어들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문제는 사람의 실수가 아니다.
프로세스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중복 업무가 생긴다.
어디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
예를 들어보자.
지역 식품 제조기업 A사
연매출 약 70억
직원 28명
주요 고객은 지역 유통업체와 온라인 판매 채널이다.
영업팀은 주문을 메신저로 받는다.
그 다음 엑셀에 정리한다.
생산팀은 그 파일을 다시 보고 생산 계획을 만든다.
출고팀은 ERP에 다시 입력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주문 정보가
엑셀
ERP
메신저
이 세 곳에 동시에 존재한다.
그래서 같은 정보를 여러 번 입력한다.
누군가는 수정하고
누군가는 이전 버전을 사용한다.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단순하다.
중복 입력과 오류다.
많은 조직이 하는 두 가지 착각
1. 사람이 일을 잘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직원에게 말한다.
“조금만 더 꼼꼼하게 하자.”
하지만 같은 데이터를 세 번 입력하는 구조에서는 실수는 반복된다.
문제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 업무 흐름이다.
2. 툴을 바꾸면 해결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
ERP
CRM
업무관리툴
하지만 흐름을 정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툴을 추가하면 시스템만 하나 더 늘어난다.
중복 입력은 그대로 남는다.
Fieldbly에서 보는 해결 구조
중복 업무를 제거하려면 먼저 프로세스 맵을 그린다.
방법은 단순하다.
Fieldbly에서는 보통 다음 세 단계를 먼저 정리한다.
1단계 — 업무 시작점 확인
업무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확인한다.
예
고객 주문
견적 요청
상담 문의
여기가 데이터의 첫 생성 지점이다.
2단계 — 데이터 이동 경로 확인
데이터가 어디로 이동하는지 표시한다.
예
메신저 → 엑셀 → ERP → 생산관리
이 과정에서 같은 데이터를 다시 입력하는 지점을 찾는다.
3단계 — 단일 입력 원칙 적용
가능하면 한 번만 입력하도록 구조를 바꾼다.
예
주문 입력 → ERP
ERP → 생산 / 출고 / 회계 자동 공유
이렇게 되면 중복 입력이 사라진다.
AI나 자동화는 이 단계 이후에 의미가 생긴다.
지금 점검해야 할 질문
- 주문 정보는 어디에서 처음 입력되는가
- 같은 데이터를 몇 번 입력하고 있는가
- 서로 다른 시스템에 같은 정보가 존재하는가
- 업무 흐름이 문서로 정리되어 있는가
- 데이터 입력 기준이 팀마다 다른가
- 한 번 입력된 데이터가 자동으로 공유되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어렵다면 현재 조직에는 프로세스 맵이 없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대부분의 자동화 프로젝트는 이 단계에서 이미 방향이 결정된다.
AI현장감독 이동주는 AI 도입 과정에서 반복되는 구조 문제를 연구한다.
AI adoption failure를 기술 문제가 아닌 설계와 흐름의 문제로 바라본다.
Fieldbly에서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정리하고 있다.
(homepage)
http://www.fieldb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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