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 지표 우선순위 결정 프레임
“대시보드는 만들었는데 왜 아무도 보지 않을까?”
현장에서 반복되는 질문이다.
BI 도구를 도입한다.
대시보드도 구축한다.
그래프도 여러 개 올라간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면
대시보드는 거의 열리지 않는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다.
지표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다.
어디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
한 지역 유통기업 사례를 보자.
연매출 약 110억
직원 40명
주요 고객은 지역 소매점이다.
ERP와 회계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도입했다.
대시보드에는 다양한 지표가 올라갔다.
- 매출 추이
- 제품별 판매량
- 거래처별 매출
- 재고 수준
- 영업 활동
문제는 회의에서 발생한다.
대시보드 화면을 열어도
어떤 지표를 먼저 봐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결국
대표가 관심 있는 숫자만 확인한다.
다른 지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대시보드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선순위가 없는 상태다.
사람들이 자주 하는 두 가지 착각
이 상황에서 기업이 하는 착각이 있다.
첫 번째 착각
지표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한 많은 데이터를 올린다.
하지만 지표가 많아질수록
회의에서는 더 혼란이 생긴다.
두 번째 착각
대시보드 디자인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화면 구성을 계속 수정한다.
하지만 디자인을 바꿔도
의사결정은 바뀌지 않는다.
문제는 디자인이 아니라
지표 우선순위 설계다.
Fieldbly 방식으로 보는 지표 구조
현장에서 대시보드는
세 단계 구조로 설계하는 것이 기본이다.
1단계. 핵심 결과 지표
매출
이익
고객 수
2단계. 운영 지표
주문 수
구매 빈도
객단가
3단계. 활동 지표
영업 방문
마케팅 활동
상담 수
이 구조가 없으면
모든 지표가 같은 중요도로 보인다.
그래서 회의에서는
결국 감각으로 숫자를 선택한다.
대시보드의 핵심은
그래프가 아니다.
지표의 계층 구조다.
지금 점검해야 할 질문
대시보드를 운영하고 있다면
다음 질문을 먼저 확인한다.
- 우리 회사의 핵심 결과 지표는 무엇인가
- 운영 지표와 결과 지표가 연결되어 있는가
- 회의에서 가장 먼저 보는 지표는 무엇인가
- 대시보드에 지표가 너무 많지는 않은가
- 지표 우선순위가 문서로 정의되어 있는가
대시보드의 목적은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의사결정을 빠르게 만드는 것이다.
지표 우선순위가 없다면
대시보드는 단순한 보고 화면이 된다.
AI현장감독 이동주는 AI 도입 과정에서 반복되는 구조 문제를 연구한다.
AI adoption failure를 기술 문제가 아닌 설계와 흐름의 문제로 바라본다.
Fieldbly에서 현장 사례를 기반으로 정리하고 있다.
(homepage)
http://www.fieldb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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